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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전 준비로 엄청난 부담감과 스트레스를 안고있던 그때!!!
엄마가 뜬금없는 제안을 했죠. 사촌언니가 필리핀으로 간다고 저한테 같이 갔다올래?
물어본것ㅋㅋ처음에는 망설였으나 새로운 경험이 필요하다고
생각해서 콜!을 외치고 무작접 필리핀으로 출발하게 되었습니다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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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저같은 경우에는 사촌언니가 이미 다 알아본 어학원에
숟가락만 얹어서 갔기 때문에 정말 말그대로 아~무것도 모르고 따라갔습니다ㅋㅋㅋㅋ
나중에 언니에게 ILP어학원을 결정한 이유를 물어보니
제일 먼저 답한건 바콜로드에 있는 어학원들 중 '가장 좋은 위치'라는 점이였어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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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에는 아~그렇구나 했는데 왠열???진짜 위치가 너무좋더라구요!
걸어서 3분이면 바콜로드 대형쇼핑몰인 로빈손이 있어서 너무 편하구요.
또 바콜로드 중심가인 락손스트리트에 위치해 있기때문에
수많은 맛집이 저를 아주 만족시켰죠ㅋㅋㅋㅋ

그리고 제가 만족한 또 다른 이유는 바로 많은 외국인들었어요.
바코로드에 위치한 다른 어학원들은 한국학생들이 대부분이라 항상
한국사람들끼리 어울려다니는걸 많이봤어요. 그러나 ILP어학원에는
대만, 일본, 한국, 중국 등 국적이 다양해서 영어로 거의 대화하다보니
제 영어실력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됐어요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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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제가 ILP어학원을 정말 애정하는 가장 큰 이유는 가족같은 분위기였어요.
학생들뿐만 아니라 튜터들이 학생과 튜터이기 이전에 친구처럼, 가족처럼
학생들을 아껴주시고 자신의 집에 초대하거나 같이 문화생활을 즐기는 등
수업외에도 같이 보내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그만큼 정도 많이 들었지요.
그래서 제가 한국으로 돌아갈때 튜터들이 많이 울었답니다..ㅠㅠ(맴찢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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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! 그럼 저의 바콜로드 ILP어학원에서
만든 추억들을 사진으로 정리해볼게욧

START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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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처음 기숙사에 들어갔을때네요!
일본친구들이 격하게 반겨주었죠ㅋㅋㅋ
Aki, Yuka, Yama 셋다 저처럼 술을 좋아하는 친구들이라
급속도로 친해졌어요ㅋㅋㅋㅋ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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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숙사 들어오고 바로 다음날!
제 일본인 룸메이트가 도착했고 그녀의 이름은 바로 Wakiko!!zzz
보이시나요? 저 상큼발랄한 표정ㅋㅋ실제로도 엄청 통통튀는
매력덩어리 언니라 같이 지내는 동안 너무너무 재밌었어요♡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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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건 ILP크리스마스 파티때네요!
필리핀은 크리스마스에 남녀노소 할 것없이 크리스마스를 정말 즐기는데요.
ILP어학원에서는 단순한 파티가 아닌 학생들과 튜터들이 랜덤으로
조를 정해서 크리스마스때까지 장기자랑을 준비해요ㅋㅋㅋㅋ
대망의 1등팀에게는 선물도 준다능!
아 그리고 제비뽑기로 마니또를 뽑아서 크리스마스 선물도 서로 주고받는답니당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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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건 Marie튜터 동네에 놀러갔을때에요.
공기도 맑고 풍경이 너무 좋아서 제대로 힐링했답니당
바콜로드 중심가와는 많이 떨어져있고 잘 알려지지 않은 동네라
Marie가 아니였다면 저도 방문해보지 못했겠죠?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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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의 단골플레이스! '집시gypsy'라는 술집이에요.
선생님들 덕분에 알아낸 현지인 핫플레이스죵
항상 노래를 빵빵하게 틀어놓는데 노래선곡이 하나같이
아주 그냥 예숭이여요ㅋㅋㅋㅋㅋㅋㅋ노래에 취한답니다ㅋㅋ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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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는 바콜로드에 새로생긴 '하녹Hanok'이라는 한국 레스토랑이에요.
다른나라 친구들이 한국음식인 삼겹살을 엄청 좋아해요ㅋㅋㅋ
삼겹살에는 쏘주라고 가르쳐줬지요><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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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룸메이트 Wakiko가 떠나는 날이에요ㅠㅠ
다들 아침일찍부터 와키코를 마중해주러 나와서 조금 꾀죄죄하죠ㅋㅋㅋ
심지어 저는 도저히 사진찍을 몰골이 아니길래
제 손만 깜짝출연ㅋㅋㅋㅋㅋㅋㅋ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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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는 엘피셔 호텔 루프탑이에요
분위기 너무 좋아요옹!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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페인팅 페스티벌에 참여했을때에요.
피부에 안좋을까봐 갈까말까 망설였는데 괜한 걱정을한겨였어요ㅋㅋㅋㅋㅋ
너무 재밌게 잘 놀았답니다.
그리고 튜터 Nino가 집으로 초대를 해 맛있는 음식과
쉴수있는 공간을 마련해줘서 아주 편하고 재밌게 놀다왔어요!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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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는 바콜로드 NGC에요!
이날은 1월1일 새해첫날 기념으로 NGC에서 엄청 큰 불꽃축제를 했어요.
저에게는 새해 첫날을 필리핀에서 보내는 아주 뜻깊은 날이였죵♡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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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LP어학원에서는 학생들이 떠날때 이렇게 졸업식을 한답니다!
학생들이 마지막으로 하고싶은말을 하고 튜터들도 그 학생에게
마지막인사를 하면서 바콜로드의 어학연수를 훈훈하게 마무리하는 자리죠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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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는 팔마스리조트에요!
바콜로드에 다녀와본 분들은 아마 대부분 아실만큼 유명한 곳이죠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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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른 사진에도 등장한 한국자매 Tess와 Nina, 그리고 튜터들입니다!
Tess는 18살, Nina는 14살 그리고 저는...2...6살...
그렇게 나이차가 나는데도 불구하고 제 어린 정신연령
덕분에 아주 친하게 잘 지냈답니다ㅋㅋㅋㅋㅋㅋ
그러나 방학동안 잠시 왔다가는 바람에 너무너무 아쉬웠어요ㅠㅠ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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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디어 등장했네요!!!
저의 바콜로드 베프였던 우리 매니저들 Amy, Luna와 일본인 친구 Aki에요ㅋㅋㅋㅋ♡
저 날은 차이니즈 뉴이얼 페스티벌이였어요
그래서 친구들과 머리띠도 나눠끼고 아주 재밌게 놀았답니당ㅋㅋㅋ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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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의 선생님이자 또 다른 바콜로드 베프 Nino에요!
니노랑 한번 대화를 시작하면 시간가는줄 모르고 수다를 떨곤했죠ㅋㅋㅋㅋ
그만큼 재밌는 친구이자 선생님이에용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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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 학원에 인기남이였던 Scott!!
대만 친군데 외모도 멋있지만 무엇보다 너무 매너가 좋아서
여러여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죠ㅋㅋㅋ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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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는 시파와이(Sipaway)섬이에요.
학원에서 다 함께 가서 아주 저렴하게 갔다왔고 섬이 작기때문에
마치 이섬에 우리밖에 없는거같은 특별한 느낌이었어요.
태어나서 처음으로 스노우쿨링도 체험해 봤어요!!><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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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LP어학원 바로앞에는 이렇게 24시 편의점인 아이마트가 위치해있고
그 맞은편에는 24시 탐앤탐스 카페가 있어서
밤에도 정말 안전하죠!><ㅎㅎ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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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ki의 마지막 날이에요ㅠㅠ
사진에는 보이지않지만 아키가 정말 많이 울었답니다ㅋㅋ큐ㅠㅠㅠ
괜히 저까지 울컥하드라구요..흑흑..아키짱ㅠㅠㅠㅜ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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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마지막 수업날 선생님들에게 맛있는 식사를 대접하고 싶어서 갔던 바이패스(Bypass)!!!
ILP 매니저이자 제가 격하게 아끼는 동생 Luna도 보이네요ㅋㅋㅋ♡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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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LP훈남훈녀들!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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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돌아오기 전 마지막 바콜로드의 밤은 저와 가장 많은 추억을 함께했던
ILP매니저들 Luna, Amy와 저에게 많은 도움을 줬던 Henry원장님과 보냈어요!
진짜 이분들이 아니였다면 제가 5개월동안 무사히 잘 지낼수 있었을까 싶을정도로
저에게는 아주 감사한 분들이기 때문이죠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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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은 Amy, Luna와 찍은 사진으로 마무리하며
다시 한번 저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고 입도 못 떼던 영어실력을
정말 많이 발전시켜준 ILP 가족들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
다시 제가 필리핀으로 어학연수를 가게된다면 1초의 망설임도 없이 ILP를 선택할만큼
저에게는 너무나 만족스러운 어학원이였어요!
혹시 바콜로드로 어학연수를 가는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참고가 됐으면 좋겠네요^^


출처: 김영림님 블로그(Rim'e의 내가 그리는 세상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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